2014년 처음인연을 맺게 되어 거실장 부터 소파

그리고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식탁도 바꾸게 되었네요.

가구도 가구지만 여기 사람들 칭찬해 주고싶어요.

상담하시는 분은 물론 친절해야겠지만,

배송하시는분도 매우 친절하네요.

늘 같은 분이 오시는데, 일부로 같은 분을 보내주시는거라

하네요. 그래서 인지 더 반갑고 배송하시는분도

참 젠틀하시네요. 여기는 물건만 잘 만드는게 아니라

직원들도 안 바뀌어서 더 안심이 되는것도 무시 못하겠네요.

다음에 또 가구를 바꾸시게 되면 꼭 당신이 다시오시겠다고

하시는 얘기도 괜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.

평소에 물건도 중요하지만 사람도 중요시 여기는편이라,

여기는 사람이 좋아서 자꾸 구입하게 되는것도 있는것 같아요.

이래저래 허밍트리 강력추천합니다.